저의 첫째 동생 비숑프리제 '봉순'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드림캐쳐퓨쳐입니다😊

 

저희 집은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는 비숑프리제라는 강아지이고 둘째는 닥스훈트라는 강아지입니다.
첫째는 현재 9살이고 둘째는 1살이네요ㅎㅎ

 

둘째는 이미 많이 소개해드렸으니 요조숙녀 첫째 봉순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째는 이렇게 밖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1층으로 이사왔어요ㅎㅎ
프라이버시가 침해되지만...엘레베이터 이용안해도 되서 편하고 좋을때도 있더라구요!

 

 

 

첫째, 둘째 녀석들은 둘이서 협공해서 공부를 방해합니다😅
원래는 집에서 공부하는 스타일인데!
둘째때문에 스터디카페나 카페를 주로 이용해요 이제는ㅠㅠ흑 내 용돈...

 

 

 

 

 

장소를 가리지않고 밖을 보는 요조숙녀 봉순이🤭
봉순이 하루일과는 오로지 밖을 보는 일이랍니다!
가끔 고양이같아요ㅎㅎ
집에 같이 하루종일 있어도 봉순이는 집에 없는 것 같아요!
둘째는 주인만 따라다니는 무릎강아지인데 말이죠🤔
봉순이는 애교가 없고 도도해요!

 

 

 

 

 

하... 이사진은 제 심쿵사진이예요😊

복돌: 누나누나 거기 뭐 있어?
나도 보여줘 제발

봉순: 너 뭐하니...?

 

 

 

 

 

 

 

 

나란히 도란도란 사이좋은 남매💕
아가들 정말 귀엽지않나요?
복돌이 다리가 왜 이렇게 개구리 뒷다리 같지?ㅋㅋ
아 진짜 귀여워 죽겠다 > <
심장이 아파온다...

 

 

 

 

산책가자고 얌전히 기다리는 아가들❣
이 맛에 강아지 기르나 봅니다!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와서 잔 적이 있는데 봉슈니가 반갑다고 저렇게 베게 위에서 자더라구요ㅋㅋㅋ
졸귀탱 봉슈니❣

 

 

 

 

 

솜사탕 같은 비숑프리제 봉슈니ㅎㅎ
이불인지 봉순인지 솜사탕인지 구분이 안가네?

 

 

 

 

 

허니버터칩 놓치지않을거예요.ㅎㅎ

 

사실 이 사진 왜 찍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봉순이가 허니버터칩을 본인 장난감인줄 알고 선물받은 것처럼 사수할려고 하는게 귀여워서 찍은 것 같아요❣

 

둘째도 첫째처럼 귀엽죠?

 

강아지는 사람처럼 수명이 길지 않기때문에 사진 많이 찍어두고 추억을 많이 만들고 블로그에 부지런히 올려야겠어요! 히히

 

여기까지 저의 첫째 동생 비숑프리제 봉슈니의 포스팅였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