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전기그릴추천, 오이시그릴(PSC-MA01)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드림캐쳐퓨쳐입니다♡

 

오늘은 제가 평소에 자주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리뷰하고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ㅎㅎ

 

제가 육식파라서 평소에 집에서 자주 고기를 구워먹는데요!❣

전기그릴을 이용해서 자주 구워먹곤 했는데 혼자 구워먹는 일이 많다보니 작은 사이즈가 필요하더라고요!
저같이 혼밥족에게 필요한 미니 전기그릴입니다.
그런데 둘이서도 충분한 사이즈예요.
셋이서부터는 힘들 수 있어요.헤헤

 

고기굽는 속도가 먹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ㅎㅎ
근데 도란도란 애기하면서 먹기엔 딱 좋아요!
그리고 돼지고기보다는 소고기를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많아서 많이 튀고 굽기도 힘들고 굽는데 오래 걸리더라고요.ㅎㅎ
하지만 소고기는 정말 맛있어요♡
강력추천!

 

 

 

 

 

 

 

 
구성품은 이렇게 다양하게 들어있습니다.ㅎㅎ
아직 그릴팬 이외에 전골팬과 대리석은 써보진않았지만 전골팬은 국을 따뜻하게 먹을때!
대리석은 고기를 오랫동안 먹을때!
유용할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ㅎㅎ

 

 

 

 

 

 

정육점에 가서 등심을 사왔습니다.ㅎㅎ
살치살을 지르고 싶었지만!!!!
꾹 참고 등심을 사왔습니다.ㅎㅎ

 

 

 

 

 

 

제가 좋아하는 통후추와 파슬리를 이용해서 고기의 밑간을 해줄거예요.🥰

 

 

 

 

 

 

아무래도 미니그릴이다 보니 등심이 커서 한번에 다 올리는게 불가능합니다.ㅠㅠ
그래서 미리미리 한입크기로 썰어줬어요!
그리고 파슬리와 통후추를 심각할 정도로 뿌려줬습니다.
제가 후추마니아라서💕

 

 

 

 

 

 

 

 

 

그리고 이건 강아지용 고기입니다.ㅎㅎ
제가 고기를 구워먹을때면 항상 발 밑에서 말똥말똥 쳐다보는게 맘이 아파서 항상 같이 준비해서 구워줍니다.ㅎㅎ

 

강아지용 고기는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았습니다!

 

 

 

 

 

 

 

 

 

1단부터 3단까지 있는데 저는 거의 3단위주로 쓰다가 마지막에 1단으로 바꿉니다.ㅎㅎ
성질이 급해서 초반에는 거의 3단으로 구워먹어요!

 

아무래도 미니전기그릴이다보니ㅎㅎ
사이즈가 작아서 고기가 빨리 떨어지더라구요!

 

 

 

 

 

 

 

 

 

 

이렇게 그릴 위에 고기와 버섯을 올려줍니다.ㅎㅎ
다들 아시쥬?
고기 첫점 올릴 때 진짜 설레잖아요...하...

 

친구랑 저랑 소꿉놀이하는 것 같다고ㅋㅋㅋ
버섯도 같이 구우니 기가 막히더라구요!

 

 

 

 

 

 

 

자세히 보시면 그릴 밑에 미니그릴이 2개 더 있어요!
원래 용도는 치즈같은 것을 녹여먹는 용도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강아지용 고기를 주로 구워요.ㅎㅎ
사람용 고기랑 양념 안 섞이게 하려구요!
그게 아니면 거의 김치나 양파 굽는데 편해요😊

 

 

 

 

 

 

 

고기 한점에 쌈장 올리고 부추 올려먹으니 파라다이스🥰
친구랑 맥주먹으면서 이태원클라쓰 마지막방송 본방사수했어요!

 

박새로이 잘가 ㅠㅠ

 

 

 

 

 

 

친구랑 이 맥주 먹었는데 진짜 JMT!!!!
마트에서 우연히 샀는데 !!!
혹시 맥주 좋아하시면 꼭 사세요.ㅎㅎ

 

국제대회에서 상 탄 맥주라고 하더라고요.ㅎㅎ
향긋하고 입안에서 산뜻함이 맴돌았어요!
여성분들이 좋아할 맛 ♥

 

역시 맥주랑 고기는 찰떡궁합!
아무튼 이 미니전기그릴은 자취생이나 혼밥족에게 강력추천합니다!ㅎㅎ

 

이제 맥주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오늘 강아지 산책하는데 낮에 덥더라구요!ㅎㅎ
햇살 좋고 따뜻해지는데 얼른 코로나도 끝났으면 좋겠네요!!!

저는 검색해보니 쿠팡에서 사는 게 저렴해서 쿠팡에서 샀답니다 ㅎㅎ 게다가 홈파티가 당장 내일이라서 급한 마음에 주문했는데!!!!로켓배송이라서 다음날 집에 배송이 와서 좋더라구요!!! 이 오이시그릴 사고 고깃집 가는 횟수가 많이 줄어서 좋아효.(제가 살 당시 37050원이었어요!)

제가 육식파라서 고기를 많이 먹거든요 ㅠㅠ 이게 재테크지 뭐가 재테크겠어요 흑흑

 

 

 

여기까지 오이시그릴 PSC-MA01 사용후기 포스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