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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 카페, 호수공원의 경치가 한 눈에 들어오는 라미떼 LAMITTE 본문

일상/식당 방문 리뷰

광교호수공원 카페, 호수공원의 경치가 한 눈에 들어오는 라미떼 LAMITTE

드림캐쳐퓨쳐 2020. 6. 5. 23:16


안녕하세요~ 드림캐쳐퓨쳐입니다.

오늘은 제가 광교 호수공원에 놀러 갔을 당시에, 방문했었던 카페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이 카페에 갈 의도가 없었는데 우연히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은근 만족하고 와서 포스팅을 써봅니다.

이 '라미떼'라는 카페는 광교호수공원 안에 위치해있습니다.
바로 전망대 옆에 있는 카페예요.
전망대 옆에는 바로 푸른 숲 도서관이라고 있는데 원래 저희는 광교 호수공원에서 운동도 하고 광합성도 하면서 바람도 쐬고 그 뒤에,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할 생각이었거든요!
공부하다가 배고파지면 근처 광교 앨리웨이에 가서 맛집 탐방이나 이쁜 카페에 가서 맛있는 커피와 빵을 먹고 집으로 돌아 올 생각이었죠 히히

근데 아니나 다를까, 제가 갔던 당시에 코로나로 인해서 도서관이 잠정 폐쇄상태였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뀌어서 이제는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요즘 다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서 잠시 오픈했다가 다시 휴관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흑흑

그래서 광교 앨리 웨이로 갈까하다가 거기로 가면 아예 공부를 안 할 것을 저희는 스스로를 믿어 의심치 않았기 때문에 광교 호수공원 안에 있는 카페에서 그냥 경치나 보면서 음료를 마시면서 공부를 하기로 했죠.

그래서 처음에는 전망대 안에 있는 카페를 갈까 했는데 너무 좁고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사람이 들어왔다 나갔다 반복하기 때문에 공부에 집중도 안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근처를 둘러보니, 도서관 쪽으로 연결된 입구 쪽에 넓은 카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갔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지 뭐예요.
사람들이 많긴 했지만 전망대 안 카페보다 상대적으로 적었고 공간도 넓고 음료가 정말 저렴한데도 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도서관하고 가까운 카페라서 그런지 공부하기가 좋았고 곳곳에 혼공족과 노트북족을 위한 배려가 많이 보여서 감동을 받았답니다.

콘센트를 연결할 수 있는 자리도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눈치 볼 필요가 전혀 없었거든요 히히

 

하지만 단점은 영업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한창 과제를 하고 있었는데, 7시에 문을 닫는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죠!
영업시간이 짧으니 참고하세요 히히
저희는 그냥 배고파서 후다닥 정리하고 바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늘도 저의 수다본능은 이렇게 서론을 길어지게 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조금 연관성이 있는 토크였다. 그죠?
정보가 조금 들어있는 서론이었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제가 공부도 하고 커피나 음료도 맛있게 마시고 와서 굉장히 흡족스러웠던 광교 호수공원 안에 있는 카페 라미떼의 포스팅을 시작해볼게요!

 

 

Let's Go !



카페 라미떼의 입구 사진입니다.
여기도 전망대 안에 있는 카페처럼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으나 자리는 훨씬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전망대 안에 카페보다 6배 정도는 훨씬 넓은 것 같아요!
야외 자리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햇살을 보시면서 광합성 작용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헤헤
장난이고요! 이 날, 날씨가 정말 좋아서 많은 분들이 야외 자리에서 바람을 맞으면서 커피를 드시고 이야기꽃을 피우고 계셨습니다.
저도 야외자리에 앉고 싶었지만, 콘센트 자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실내에 앉았습니다 히히

카페 라미떼 실내 사진입니다.
막상 안에 들어와 보니, 정말 쾌적하고 깨끗했고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안정감을 주는데 한몫을 톡톡히 합니다.
게다가 곳곳에 조화들과 다육식물들이 배치되어있어서 더 평온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햇살이 살짝 들어오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전망대 안에 위치한 카페보다 훨씬 조용하면서 밖에 경치도 보이니 정말 만족했답니다.

입구에 보니 추억의 달고나 라떼를 팔더라고요!
시켜먹을 까 엄청 고민하다가 살짝 더워서 그런지 달고나 라떼를 마시면 입이 텁텁할 것 같아서 다른 메뉴를 시켰답니다.

진짜 저 달고나 라떼는, 코로나 사태 속에서 우리 한국인들이 얼마나 심심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부지런한지 보여주는 한 증표죠 히히
집에서도 절대 쉬지 않는 우리의 한국인들!
놀 때도 부지런하게 놀기로 유명하죠? 다들 아시죠?

성시경이 그러더라고요?
"기계를 이용하지 않고 손으로 머랭을 치는 것은 누가 서울에서 분당까지 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가는데 박수쳐주는 것이다."
이 말 듣고 얼마나 빵 터졌는지 히히히
정말 공감이 되는 말이지만, 저 때 너무 심심해서 다들 집에서 한 번씩 만들어 봤다는 달고나 라떼!

참고로 저는 만들어보지 않았습니다.
기계도 없었을뿐더러 집에 오면 방전되는 타입이라서 세상 귀찮았답니다! 귀차니즘 끝판왕이랍니다.
저는 카누가 제일 좋아요. 간편 그 자체잖아요.

카페 라미떼의 메뉴판 사진입니다.
저는 메뉴판에서 음료의 가격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호수공원 주변이라서 모두 비쌀 것이라고 판단한 저는 이렇게 또 고정관념이 있는 사람이구나, 스스로를 반성했답니다.
생각해보니 주차장도 저렴했었는데 말이죠!

도서관 주변이라서 저렴한 것 같기도 한데, 제가 전망대 안 카페의 메뉴 가격을 몰라서 비교는 못 해드리겠네요.
정말 저렴해서 좋았어요.

베이커리 메뉴들도 저렴한 편이었답니다.
조각 케이크가 했으니까 정말 저렴하쥬? 헤헤
보통 카페 가면 6500원 정도 하잖아요!
음료랑 디저트 메뉴 또한 저렴해서 놀랐던 라미떼 카페였습니다.

저랑 제 친구가 시킨 음료는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와 자바칩 프라페였습니다.
가격은 각각 4000원, 4500원이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데 양이 많아서 또 2차 충격을 먹었습니다.
너무 극찬만 하는 것 같아서 살짝 민망하기도 한데, 요즘 이렇게 경치 좋은 카페 중에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은 카페 찾기 쉽지 않잖아요!
맛도 완전 대박이다! 이 정도는 아니었지만 평균 수준의 카페의 맛이라서 맛있게 먹고 나왔답니다.
목이 말라서 자바칩 한입 먹었다가 아차! 싶어서 급하게 건진 사진입니다.

너무 덥고 지친 상태에서 자바칩 프라페를 한입 먹으니 당이 쫙 올라가면서 진짜 시원하더라고요 히히
자바칩 음료 위에 콕콕 박힌 초코칩이 정말 귀여워서 심쿵쓰! 몇 개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흑흑

카페에서 나가면서 발견한 미니멜츠 구슬 아이스크림입니다.
진짜 놀이동산에 가면 꼭 사 먹는 아이스크림인데!
여기 놀러 온 꼬꼬마 아가들 사주면 정말 좋아하겠는데요.

가격은 2500원으로 놀이동산보다는 저렴한 가격인 것 같아요!
구슬 아이스크림 자체가 양도 적고 너무 비싸잖아요!
양도 적고 비싸지만 놀이동산만 가면 매번 사 먹게 되는 구슬 아이스크림,  왜 이렇게 맛있는지!
저는 늘 바나나 스플릿 맛만 먹습니다.
다른 맛도 궁금해서 도전해보고 싶은데, 항상 먹었던 맛만 고집해서 먹게 되네요 헤헤


이 카페는 가족분들끼리 광교 호수공원에 놀러 오셔서 운동도 하고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나오면서 들려서 커피 한잔, 음료 한잔 마시기 좋은 카페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이 없고요!
저같이 공부하러 오셔도 경치도 감상하면서 공부하기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자리도 넓고 혼공족을 위한 1인 좌석들도 있고 일단 콘센트가 많아서 만족스러워요 히히
공부하기 정말 좋은 수원 광교 호수공원 라미떼 카페입니다.


여기까지 Cafe Lamitte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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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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